정동환 변리사는 제57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한 이후 전자 분야 전문 변리사로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아오고 있으며, 현재 특허법인 플러스에서 전자 분야 변리사로 근무하고 있다.

전기/전자/의료기기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ICT,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술 분야에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및 전략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주요 실적으로는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병원, 재단법인마이크로로봇연구원, 유펙스메드, 메디퍼스트 등 의료관련 병원/연구소/기업과 한국조선해양, 현대일렉트릭, 코스맥스 등 글로벌 기업 및 유수 대학의 전기/전자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화 작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다.

특허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특허분석 및 권리화 전략 수립, 특허분쟁 대응전략 수립, IP R&D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전기/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특허 관련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전략적 활용을 위한 컨설팅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 무효/취소 심판 및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식재산권 침해 분석과 무효가능성 검토 및 감정서 작성 등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