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홍석 변리사는 현대∙기아차 R&D센터에서 친환경차를 양산개발한 경험과 특허청에서 전기/전자, BM, S/W, 친환경차 분야에 대한 특허를 약 2천건 심사한 경험이 있으며

포항공대에서 전기/전자 분야(제어 및 자동화, 전력전자)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하였고, 학위기간 동안 포항제철, POSCON,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대용량 순시 저전압 보상기, 센서리스 컨버터/인버터 시스템, 전기자동차 모터 제어 시스템, 무인 철도차량시스템(PRT) 등의 다양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였다.

독일 Darmstadt 공과대학 모터 제어 연구소에서 차세대 철도 차량용 대용량 전력변환 시스템 개발 및 R&D 업무를 하였다.

2004년부터 7년간 현대/기아자동차 R&D 연구센터에서 친환경차용 전력변환시스템 개발 파트장(책임연구원)으로서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전력변환장치를 자체 개발하여, 국내 최초 친환경차 양산개발에 일조하였다.

해외 SCI 논문을 다수 등재하고, 현대∙기아차 사내 우수발명자상, 특허 경진대회 최우수발명자상을 포상 받는 등 기술 전문성과 함께 우수한 특허를 개발하는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2010년부터 특허청 심사관으로 모터/인버터/컨버터 제어 및 친환경차 관련 기술 분야 약 2000건의 특허/실용신안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였고, 친환경차특허연구회 간사로서 줄곧 활동하였으며, 특허청 우수심사관상, 선행기술 검색노하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년, 2017년, 2018년 각각 특허 발굴 방법 중 하나인 TRIZ(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 국제 전문가 자격, 변리사 자격,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유수의 자동차 관련 특허 담당자 모임인 자동차산업 IP(특허) 협의회 회원, 부정경쟁방지법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업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부터 특허법인 플러스에서 파트너 변리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전기, 전자, BM, S/W, 통신, 자동차, 친환경차, 기계 및 융합 기술 분야의 특허와 심판 및 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의 특허전략, 특허 포트폴리오 개발 컨설팅과 특허 정보 분석을 통한 R&D 방향 수립 지원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