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플러스의 변리사들은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 지식재산권 분쟁을 해결하는데 있어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분리막과 관련된 한국 대기업 간의 소송, 반도체/OLED 재료 등 전자재료와 관련된 다국적 기업과의 소송, 자동차부품과 관련된 해외 대기업 과의 소송에서 한국의 대형 로펌을 상대로 승소하여, 지식재산권 분쟁에서는 로펌의 규모 보다는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변리사가 유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